the Ryu's life~

몰려옵니다. 그들이... 언제 저기에 끼어들죠... ㅋ 반환점이 다가오자 한템포 쉽어갑니다. 마지막까지 따라 붙어갔으면 하는 맘으로 고고싱~ 200여미터 앞의 선두를 따라잡고자 열심히 달리는 2진팩~ 2차 반환점을 지나 3차 반환점까지 차이는 좁혀지지 않았답니다... 국내 엘리트 & 동호인들로 형성된 2..

대회에서 항상 기록이나 성적보다 즐기시는 분들이 계셔서 더욱 즐거운 대회가 됩니다. 21킬로 여자장년부 출발을 놓쳐버린... 무얼하고 있었는지...ㅡㅡ;; 동호인 단체 5팀이 남았습니다. 5위까지 시상을 합니다. 어쩝니까...ㅋ

21킬로 여자청년부 이곳에 동호회원도 달리는 모습을 봤어야 했지만... 아쉽게...ㅋ 21킬로 장년남자부 젊은이보다 더 치열한 순위 싸움이 벌어지는 곳~ 성남 대원레이싱(DRC) 회원입니다. 보물님과 강회장님~

21킬로 출발 모습입니다. 저기에 껴서 달리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으신지요...^^ 뒤에 누가 보입니다.. 씽씽님 출발합니다. 역시 초점은 안드로메다로... (초점을 찾아서 어디로 가야하나...ㅡㅡ;;) 비오는 거리를 얼마나 달려보셨습니다.. 뒹굴이님도 함께합니다...! 인라인... 즐기면서 하는 운동이라는 ..

42킬로 남자부에 도전해서 출발! 늘벗님! 결과는... 월드팀 선수를 제외하면... 몇등... 나중에... 초첨은 죄다 안드로메다로.............ㅡㅡ;; 42킬로 여자부! 비가 오고해서 날씨도 좋지 않았던지라... 몇명이 되지 않는 여자부...! 월드팀 선수들... 국내 엘리트 선수들... 그리고 동호인들... 프로 선수들과..

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전주~~~~ 일단 비는 그치고... 절묘한 순간에 누군가가....ㅋㅋ 어쩔거... 그래서 다시 한번....찰칵....^^ 대원레이싱 이우정님.... 어찌 뒷모습을 남기셨나요...!!! 비 내린 땅이라... 어슬렁어슬렁 도깨비님과 뽀리님~ 역시 비온 운동장 주위를 어슬렁어슬렁~~~ 쮸~ & 이제서야 한컷 등장..

2010.09.12 전주국제 인라인마라톤대회 전날부터 계속 쏟아지는 비 였는데... 새벽까지 비가 계속 내린다. 비 내리는 날씨지만 어김없이 출발합니다. 어쨌거나 오랜만에 즐기러 갑니다. 새벽부터 쏟아지는 비가... 너무 한다. 신호 받아서 잠시 기다리는 사이 한컷!!! 여긴... 버스 안에서 비오는 하늘처럼 ..

블로그라고 시작을 한 것이 엠파스에서 시작을 했었는데... 엠파스가 없어지면서... 이글루스에 자리를 틀었었는데...ㅋ 포털싸이트 중에 한군데로 또 다시 이사를 계획하고... 많이 활동하는 싸이트가 DAUM이다보니 이용하는 횟수가 많지 않은 관계로... 결국은 DAUM에서 제공하는 여기까지 와서 다시 한..

얘기 들어본 적이 있는 남한산성... 휴일날 어슬렁어슬렁~ 자전거를 타고 출발... 오후 늦게 나간지라 돌아올때는 해가 떨어진 후에 도착... 역시 공공도로라 그런지 역시 차가 많다.. 남한산성으로 갈때보다 돌아오는 길이 약간은 시내길이라... 더 위험한 듯... 다음부터 하지 않을듯... 혹시 가게되면 남..

후기라기보다... 처음 카페분들을 만나게 된게 제일 큰 일이었습니다....^^ 토요일 같이 이동하고자 하였으나 개인적인 일로 인해 일요일 새벽에 화천으로 출발했습니다. 새벽부터 이 동네에는 천둥번개화 함께 비가 오고 있었고... 전 인터넷으로 화천날씨를 확인하고 그래도 가보자라는 생각으로 출..